메뉴 건너뛰기

나눔날짜 2019-07-30 

창 33:4)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창 33:5) 에서가 눈을 들어 여인들과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 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

창 33:6) 그 때에 여종들이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창 33:7) 레아도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그 후에 요셉이 라헬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니

창 33:8) 에서가 또 이르되 내가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창 33:9) 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창 33:10) 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겸손함으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약속하신대로 역사하십니다.

야곱의 예상을 깨고 에서가 목을 어긋 맞추고 함께 웁니다.

감격스러운 상봉의 역사입니다.

 

야곱의 계획에는 자신의 심령과 몸이 상해야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행하신 예렉 앞에 어쩔 수 없이 자신을 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을 겸손히 낮출 때 늘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나서셔서 일하시며 자기 백성을 돌아보십니다. 에서의 완고한 마음을 눈 녹듯이 녹이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백성은 문제를 푸는 방법이 하나입니다. 겸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랜 훈련과 시험 고난, 그리고 예렉을 통해서 우리를 낮추어 가시는 것입니다.

 

욥도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다윗도 성경에 나오는 모든 사람이갔던 길입니다.

그 인생에 겸손이 이루어 져야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인생이 되기에 그래야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기에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배워 갑니다.

 

겸손을 이루어 가는 복된 한날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