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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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3:3) 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의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야곱은 에서에게 나아가며 땅에 7곱번 절을 합니다. 7번의 절은 종과 주인의 관계를 의미 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한 나라의 백성이 왕에게 보이는 극진한 태도와 같습니다.
야곱이 살기위해 아첨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야곱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이전과 같아 보이지만 그의 내면이 바뀌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자가 행하는 것, 그것이 겸손입니다. 하나님 은혜와 긍휼을 체험하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사무친 이해를 갖게 된 사람은 겸손해 집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자신조차 의식할 수 없는 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자기 찬양에 바쁜 인생이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고 그분을 알면 자연스럽게 자기를 낮춥니다.
자신이 누군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동일하게 자신을 낮추게 됩니다.
이제 자신의 계획이나 계산을 가지고 에서의 마음을 사기 위한 아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야곱이 바뀐 것입니다. 겸손한 인생 즉 하나님을 의지 하는 인생으로 바뀌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 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왕 그리고 제사장의 삶에 본질은 섬김 즉 겸손이었습니다.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만나고 난 다음 그의 삶이 추구해야 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은 겸손입니다.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오른빰을 치면 왼빰을 돌려 되어야 합니다.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도 주라 하십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겸손입니다. 그 삶이 승리라고 하십니다.
겉으로 보면 실패자 같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삶의 스타일입니다. 겸손이 승리라는 논리가 세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늘에서 기인한 것이기에 예수님을 믿고 체험하고 난 이후에야 가질 수 있는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 그 은혜 앞에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은 사람만 이제 자신으로 사는 것이 아닌 주님으로 사는 것 겸손 즉 주님의 성품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길 원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복된 날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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