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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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1:12 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
이스라엘은 피비린내 나는 살육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베냐민의 남은 남자들을 위해 아내감을 구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서려고 실로에 올라 갑니다.
그런데 성경이 의미심장한 표현을 합니다. “이 곳는 가나안 땅이더라” 여호수아로부터 정복전쟁이 시작된 이후로 요단 서편 이스라엘 땅을 가나안 땅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자는 왜 이스라엘 한가운데 땅 그것도 실로를 가나안 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저자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모습을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 선 땅은 실로입니다. 실로는 성소가 있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그런데 그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실로가 가나안 땅으로 불려 집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화 되었다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중심이 가나안처럼 되었으니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기도하며 매사를 물으며 나아가는 이스라엘인데 세상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중심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 않고 세상을 향해 서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선 곳, 우리의 가정 우리의 교회를 하나님은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그곳은 세상입니까? 거룩한 곳입니까?
오늘 하루도 매사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풀어가려 애써 봅시다.
우리의 선 곳이 거룩한 곳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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