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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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1:4) 이튿날에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거기에 한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하나님께 모든 책임을 돌리던 이스라엘은 이튿날 다시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겉으로 보기에 화목제를 드린다는 것은 용서와 하나 됨을 이루겠다는 모습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제사와 기도 앞에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전날부터 시작된 기도와 제사에 아무런 반응이 없자 이스라엘은 스스로 방법을 고안해 냅니다.
삿 21:5) 이스라엘 자손이 이르되 이스라엘 온 지파 중에 총회와 함께 하여 여호와 앞에 올라오지 아니한 자가 누구냐 하니 이는 그들이 크게 맹세하기를 미스바에 와서 여호와 앞에 이르지 아니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라 하였음이라
이제까지 응답해 주셨으니까 지금도 자신들이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 움직이시리라 기대했는데
아무런 말씀이 없자 이스라엘의 장로가운데 누군가 말을 합니다.
이전에 그들이 했던 맹세 하나를 기억해 냅니다. 전쟁에 참여하지 아니한 자는 반드시 죽인다는 겁니다. 이 사람들의 삶은 맹세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종교생활이 삶에 깊숙이 베여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맹셉니다. 또 자기 동족을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말을 철회할 수 없기에 보완법을 냅니다. 전쟁에 참여치 않은 야베스 족속을 죽여 그곳 처녀를 베나민의 남은 사람에게 주자는 겁니다.
선한 방법이 아닙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수가 모자라니까 실로에 제사 하로 나온 처녀200명까지 납치해서 줍니다. 인간적인 방법은 문제를 해결 하는 것 같지만 문제를 더 악화시킵니다.
이제껏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부족한 판단 아니 거짓과 욕망의 삶속에 들어가셔서도 그들의 삶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그러나 반복된 교만앞에 하나님이 그 인생들을 내 버려 두십니다.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고,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합니다. 결국 자신이 방법을 만들어내지만 더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은 인생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통곡입니다.
죄로 인한 인간의 인생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구절이 2절입니다. 사사기는 통곡의 책입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이스라엘 백성들도 통곡하고 우리도 통곡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살아오시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 오셨습니까? 아니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걸어 오셨습니까? 사실 우리 삶에 일어나는 통곡은 우리의 자존심 우리의 신념 우리의 잘못된 믿음으로 빚어진 일들이 아닙니까?
정말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면 인생은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일들이 하나님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전혀 알지도 못한체 살아 가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믿음 없음을 알기나 할까요?
하나님 말씀 배우기를 애쓰며 그 말씀 안에 걸어 가기를 몸부림 치는 하루 하루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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