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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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1:3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 하더니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 당신이 우리가 이렇게 되기까지 방치해 두셨습니다” 모든 문제가 마치 하나님 때문이라는 듯 하나님께 책임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수호하지 못했다고 따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그 한 지파는 자신들이 죽였습니다. 자신들의 책임 아닙니까?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은 뭐하시는 분이길래 우리가 이렇게 되도록 방치해 두셨냐고 묻는 겁니다. 당신은 사랑의 하나님이고 능력의 하나님이 아니냐고 따지고 드는 겁니다.
역사는 반복입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은 우리 삶속에서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도해 보니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다고 합니다. 설교를 듣고 비젼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립니다.
말씀 가운데 그것이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 깊이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좋게 여기고 옳다고 하면 그것이 마치 하나님께 영광인 듯 생각하고 달립니다.
그러나 일이 틀어 지면 하나님을 바라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따집니다. 도대체 당신은 뭐하는 분이시냐고.
실은 내 욕망으로 한 일들입니다. 내 부족함이 일을 망쳐 놓았는데, 하나님이 왜 보호하지 못해서 이런 문제가 생겼냐고 따집니다.
우리 삶 가운데 동일한 일들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애써 봅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방향을 비젼으로 삼읍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기 부인과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 길을 걸어 가는가운데 하나님과 깊은 교제로 나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우리가 원하는 것이 동일한 인생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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