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7-03 |
|---|
삿 21:2)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거기서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앉아서 큰 소리로 울며
‘하나님 앞에 앉아서’ 언약궤 앞에 앉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합니까?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대성 통곡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항의합니다.
삿21:3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스라엘에 이런 일이 생겨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 하더니
삿21:4 이튿날에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거기에 한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
사사기 2장에 보김에서 통곡함으로 사사기가 시작했습니다. 보김은 벧엘을 뜻합니다. 사사기는 결국 통곡으로 시작해서 통곡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통곡하기에 긍정적인 사건입니까?
물론 여전이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기도 하고 제사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행위를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까?
신앙생활로 칠 수 있습니까? 아니면 반대로 종교생활로 보아야 합니까?
신앙생활이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뜻을 쫒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삶이라면, 종교생활은 자기 신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도우미로 협력자로 도구로 사용하는 삶입니다.
신념과 믿음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관계적인 개념입니다.
사실에 대한 동의가 아니라 관계속에서 이루어 지는 신뢰관계가 쌓여 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러니 믿음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인격과 인격간의 사귐입니다.
사귐이 깊이를 더해가는 것이 믿음 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체험하면 체험할수록 항의가 아니라 그분 앞에 자기를 부인하고 그의 사랑에 인생을 맡기게 됩니다.
반면에 신념은 자기 확신입니다. 신념은 주관적이고 일방적인 관점입니다.
사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뚜렷한 신념을 가지고 지금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기도하고 제사드리기까지 합니다. 자기 신념아래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수백년동안 변함없이 종교생활을 해온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의 종교생활은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아니 주님이 승천하시고 난 이후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부디..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어가는, 온전한 신앙생활이 우리 삶 가운데 자리 잡아 가기를 소원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1060 |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냐? | 2022.11.02 |
| 1059 | 2022년 9월 1일 삶에 구조조정 1순위가 기도 시간입니다. | 2022.09.01 |
| 1058 | 신앙 생활의 과정과 방향 | 2022.02.02 |
| 1057 | 능력의 종은 없다! | 2021.05.28 |
| 1056 | 레위기 1장 5-9절(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 목사가 드리는 예배? ) | 2021.05.27 |
| 1055 | 레위기 1장 3절( 준비된 제물로 나아가는 예배 ) | 2021.05.25 |
| 1054 | 레위기 1장 3절( 준비된 제물 ) | 2021.05.21 |
| 1053 | 레위기 1장 2-4절( 예배에 드려지는 재물의 의미 ) | 2021.05.20 |
| 1052 | 마가복음 11장 13절 ( 무화가 나무를 저주 하신 이유 ) | 2021.05.17 |
| 1051 | 레위기 1장 1-3절( 예배의 장소 ) | 2021.05.10 |
| 1050 | 곤고와 환난을 이기는 법 | 2021.05.06 |
| 1049 | 레위기 1장 1절 ( 하나님이 받으시고자 하는 예배 ) | 2021.05.06 |
| 1048 | 사랑의 깊이 | 2021.05.03 |
| 1047 | 믿음이 적은 자들아! | 2021.04.29 |
| 1046 | 하나님을 믿는 믿음 | 2021.04.28 |
| 1045 | history | 2021.04.27 |
| 1044 | 나는 알코올 중독자 입니다. | 2021.04.22 |
| 1043 | 반복되는 죄의 문제 | 2021.04.20 |
| 1042 | 영성이 무엇입니까? | 2021.04.16 |
| 1041 | 교만과 상처 | 2021.04.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