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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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0:36) 이에 베냐민 자손이 자기가 패한 것을 깨달았으니 이는 이스라엘 사람이 기브아에 매복한 군사를 믿고 잠깐 베냐민 사람 앞을 피하매
삿 20:37) 복병이 급히 나와 기브아로 돌격하고 나아가며 칼날로 온 성읍을 쳤음이더라
삿 20:38) 처음에 이스라엘 사람과 복병 사이에 약속하기를 성읍에서 큰 연기가 치솟는 것으로 군호를 삼자 하고
삿 20:39) 이스라엘 사람은 싸우다가 물러가고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 사람 삼십 명 가량을 쳐죽이기를 시작하며 이르기를 이들이 틀림없이 처음 싸움 같이 우리에게 패한다 하다가
삿 20:40) 연기 구름이 기둥 같이 성읍 가운데에서 치솟을 때에 베냐민 사람이 뒤를 돌아보매 온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았고
삿 20:41) 이스라엘 사람은 돌아서는지라 베냐민 사람들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
삿 20:42) 이스라엘 사람 앞에서 몸을 돌려 광야 길로 향하였으나 군사가 급히 추격하며 각 성읍에서 나온 자를 그 가운데에서 진멸하니라
삿 20:43) 그들이 베냐민 사람을 에워싸고 기브아 앞 동쪽까지 추격하며 그 쉬는 곳에서 짓밟으매
삿 20:44) 베냐민 중에서 엎드러진 자가 만 팔천 명이니 다 용사더라
삿 20:45) 그들이 몸을 돌려 광야로 도망하였으나 림몬 바위에 이르는 큰 길에서 이스라엘이 또 오천 명을 이삭 줍듯 하고 또 급히 그 뒤를 따라 기돔에 이르러 또 이천 명을 죽였으니
삿 20:46) 이 날에 베냐민 사람으로서 칼을 빼는 자가 엎드러진 것이 모두 이만 오천 명이니 다 용사였더라
베냐민 지파의 전사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 군사 25,700명중에서 25,100명이 죽은 것입니다. 1,2번 전투는 이스라엘을 징계하셨다면 3번째 전투에서는 베냐민을 징계하십니다.
치열한 전쟁을 벌인 결과, 베냐민과 기브아 주민은 참담하게 패합니다. 전세는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연합군이 도를 넘은 행동을 시작 합니다.
삿 20:47)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을 지냈더라
삿 20:48)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
이스라엘 연합군은 방향을 틀어 베냐민의 성읍으로 들어가 성을 초토화하고, 가축과 만나는 사람들을 학살합니다. 이렇게 잔인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통제 불능이 된 것입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미움 분노가 만들어낸 부정적인 감정은 그 끝을 보지 않으면, 결코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인 이상 우리의 일상에도 같은 일은 반복 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평생 그 미움의 포로로 살아갑니다. 그 부정적 감정은 씻을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점에 그 부정적 감정이 폭발하면 제어하는 것이 불능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베냐민에게 분노하는 마음을 지녔고, 이를 표출했고, 그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통제하지 못하는 자신의 감정을 말씀아래 포장했습니다. 가증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은 헤렘 한다는 미명아래 지금처럼 일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동일한 일들이 자행될 수 있습니다. 말씀 안에 우리 자신을 비추며 살지 않으면 우리도 언제 건 말씀을 실천한다는 미명하에 형제를 판단하고 비판하며 정죄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고 말 것입니다.
말씀 안에 걸어 가기를 오늘도 몸부림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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