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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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성전에 최고 지도자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 그리고 백성들이 함께 기도 하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한 가지를 알게 됩니다.
기도의 순서가 틀렸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먼저 드렸어야 하는 기도는 “이 싸움을 주께서 원하십니까?”입니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의 생각에 베냐민 지파를 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결국 원하는 답을 들을 때 까지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기도가 마치 우리의 기도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여쭙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허락 받기 바라며 조르는 모습이 말입니다.
마치 탕자가 자신의 뜻이 이루어 질 때까지 아버지를 조르는 모습처럼 말입니다.
사사기 시절 내내 기도의 순서가 단 한번도 바뀌지 않은 이스라엘백성들입니다.
수 백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구한 적이 없는 이스라엘입니다. 지도자도 백성들도 말입니다.
할 수 만 있다면 우리의 기도는 아버지의 뜻을 깨달아 가는 통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가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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