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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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20:24) 그 이튿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베냐민 자손을 치러 나아가매
삿 20:25) 베냐민도 그 이튿날에 기브아에서 그들을 치러 나와서 다시 이스라엘 자손 만 팔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니 다 칼을 빼는 자였더라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받아 나간 전쟁입니다. 그런데 결과는 이스라엘의 패배입니다. 만 8천명의 군사를 잃은 이스라엘 연합군은 혼란에 빠집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여 다시 예배드립니다.
삿 20:26)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아서 그 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이번에는 통곡하고, 금식하며 제사까지 드립니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다는 것은 관계의 회복이 목적입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한 패배의 원인은 하나님과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온전히 사랑하겠다고 지금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결국 사람 사랑으로 들어나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올려 드리는 화목제는 그 드린 제물을 서로 나누어 먹어야 하는 제사입니다.
형제를 사랑하기로 결단하는 제사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화목제를 드리고 이제 무엇을 합니까? 다시 묻고 있습니다.
삿 20:2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 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삿 20:28) 아론의 손자인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시고 섰더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쭈기를 우리가 다시 나아가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넘겨 주리라 하시는지라
이미 두 번의 전투에서 연합군은 “누가 올라가서 싸우면 되겠습니까?”라고 하나님께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연이은 패배 후, 질문이 바뀌었습니다. “내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워야 합니까? 아니면 싸움을 그쳐야 합니까?” 그들의 질문이 아니 기도가 달라졌습니다.
성도의 기도는 신앙을 측정하는 잣대입니다. 많은 이가 자신의 항로를 이미 결정한 뒤, 순풍을 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합니다. 이런 요청은 바른 기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바른 기도란 무엇을 계획하기 전, 하나님의 뜻에 부합될 수 있도록 자신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해달라는 주님의 고백이야말로, 모든 성도가 따라야 할 기도의 모범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어디 즘 와 있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면 알수록, 우리의 기도는 점점 그분을 의지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그리고 더 깊이 알아 가기를 애쓰는 하루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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