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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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20:18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가 먼저 갈지니라 하시니라
벧엘로 올라가 하나님께 묻고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중심은 하나님께 있지 않고 자기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 그들의 기도는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미 결정을 다 끝났고 그 결정을 도울 건지 말건지를 묻습니다. 자기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에 대해 하나님은 근본적인 답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답을 주십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지파중에 전력이 강하고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유다로 선두에 서게 합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자기중심으로 기도하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내어 버려 두시는 겁니다.
삿 20:19) 이스라엘 자손이 아침에 일어나 기브아를 대하여 진을 치니라
삿 20:20) 이스라엘 사람이 나가 베냐민과 싸우려고 전열을 갖추고 기브아에서 그들과 싸우고자 하매
삿 20:21) 베냐민 자손이 기브아에서 나와서 당일에 이스라엘 사람 이만 이천 명을 땅에 엎드러뜨렸으나
압도적인 숫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2만 2천의 전사자를 내며 이스라엘 연합군이 패합니다.
인생은 심판자의 자리에 앉을 자격을 갖춘 존재가 아닙니다. 자기 중심으로 사는 인생은 자신을 제대로 보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기 의로 똘똘 뭉친 자신의 문제를 발견했어야 합니다. 형제의 불의를 보며 “주님 우리가 어찌 하오리까” 함께 울고 회개 했어야 합니다.
타인의 불의 앞에 나의 불의함을 돌아보는 것이 인생에게 주신 주님의 과제입니다.
형제 속에 있는 티가 아닌 내속에 들보를 보라고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다시 기억하며 나아가는 하루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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