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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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9: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삿19:26 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
사랑하는 여인이 밤세 폭행을 당하고 있다면 그 밤에 잠이 오겠습니까? 밤을지세우며 고통스러워 하며 새벽에라도 일어나 여인을 찾으러 나서야 합니다.
삿19:27 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그의 주인이 일찌기 일어나” 관용어구입니다. 밤세 태평하게 잠을 잤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구원의 행동도 시도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무얼하고 있습니까?
떠나고자 합니다. 여인을 찾을 생각이 없습니다. 여인 없이 갈 생각이었는데 여인이 문 앞에 엎드러져 있는 겁니다. 레위인이 쓰러져 있는 자신의 아내를 보고 제일 먼저 한 말이 무엇입니까?
삿19:28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일어나라” 고 합니다. 직접 아내를 안아 일으켜도 부족한 상황에서 “일어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녀가 죽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못 일어났을 뿐입니다.
그러나 레위인이 그녀를 시체 취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죽지도 않은 여인을 말입니다. 적어도 치료를 시도 했어야 하는데 레위인은 곧바로 어떻게 행동합니까?
삿19:29 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바로 그녀의 몸을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12덩이로 나누어 이스라엘 사방에 보냅니다. 여기서 찍어라고 표현한 히브리어는 제사장들이 희생제물의 각을 뜰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제사장의 칼은 사람을 찍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받히는 제물을 찍는 칼입니다. 레위인이 제물대신 사람의 몸을 각을 뜬 것입니다. 왜죠? 백성들의 감정을 자극해 선동하기 위함입니다.
레위인 이라고 하는 이 사람은 애초에 여인에게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자기 성적욕구 충족을 위해 다시 갔고 자기가 수치를 당하자. 그 여인을 이용해서 자신의 분노를 풀고 있습니다.
종교지도자가 이처럼 끔찍한 행동을 자행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가지 않는 사람들의 행보는 어디까지 일까요? 우리의 삶도 말씀 안에서 그분을 왕으로 모시고 살 때에만 가장 사람답게 그리고 그분의 뜻대로 서로 사랑하는 삶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는 아침이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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