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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9-05-18 

삿 18: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삿 18: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지금 단 자손이 그땅을 차지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한일이 무엇입니까?

 

신상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겉으로 볼때는 성소를 먼저 세운겁니다. 제사장도 함께말입니다.

땅을 차지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성소와 제사장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기위해서 성전을 세운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복을 받으려고 이일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의 중심에 누가 서 있다고 본문이 밝힙니까? 이제까지 비밀에 붙였던 레위인의 이름이 누구인지를 소개 합니다.

타락의 중심에 선 인물이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에게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모세의 손자 마저 타락에 가담하고 한 지파 모두가 다 타락해서 한 마음으로 우상을 섬기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18:30b)” 지금 이렇게 시작된 우상숭배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포로로 끌려 가는 날까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먼훗날 이스라엘이 망해서 앗수르에 포로로 끌려 가는데 그 이유가 지금 시작된 이 우상 숭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미가라는 사람이 세운 신상에 의해, 그 집에 들인 성공주의를 꿈꾸던 제사장에 의해, 단자손이 자신들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세운 그 성전으로 인해 이와같은 비극이 초래된 것입니다. 

 

겉으로는 모두가 성공하는 복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의 잘못된 신앙의 열심으로 세운 성전 때문에 그들이 파멸로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섬긴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욕망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멸망의 원인이 바로 그 우상 숭배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미가 한 사람의 잘못된 동기로부터 시작된 우상 숭배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이스라엘의 파멸로 이어 집니다.

 

작은 죄를 방치하면 엄청난 파괴력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 일어나는 작은 죄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마음속에 말씀과 기도를 심는 지혜로운 한날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