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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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8: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삿 18: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삿 18:2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단지파 사람들은 미가의 집을 약탈하고 떠나면서 미가의 추적을 예측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선두에 어린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것들을 둡니다. 당연히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곧이어 미가가 따라 붙어 단 자손을 부릅니다. 그러자 단자손이 이야기 합니다.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가지고 왔느냐(18:23)” 단지파의 뻔뻔스런 질문입니다. 미가가 대답합니다.
삿 18: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그의 대답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답변을 보게 됩니다. “내가 만든 신들”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미가는 그 신상들이 자신의 것임을 강조하면서 은연중에 그것은 사람이 만든 것에 불과한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미가가 섬기는 신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간이 만든 신이 어떻게 인간을 보호하며 나아가 복을줄 수 있단 말입니까? 미가의 대꾸에 단의 협박이 돌아옵니다.
삿 18:2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삿 18: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한마디로 “시끄럽다, 조용히해라”는 것입니다. 계속 시끄럽게 굴면 너와 너의 가족은 죽는다는 겁니다. 적반하장입니다. 모욕적인 협박과 그들의 힘을 확인한 미가는 굴복합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을 지배하는 것은 힘의 논리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힘이 곧 법이 되는 사회를 보여 주는 것이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이 아닌 힘이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옳은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힘센 사람이 이기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제사장조차 이 논리를 따라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의 논리가 세상을 덮은 듯 보입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힘의 논리가 아닌 우리 하나님이 운행하시고 지배하시는 이 땅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법을 따라 걸어 갈 때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견고히 세워져 갈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오늘도 걸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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