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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5장 17절( 주님의 사역 )

정지훈 2019.05.02 08:31 조회 수 : 43

나눔날짜 2019-05-02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만약에 모세가 사람을 죽이고 광야로 도망갔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버렸다면 모세는 살인자로 인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다윗이 간음 했을 때 그를 버렸다면 다윗은 이스라엘의 선왕이 아닌 성범죄자로 그 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 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버렸다면 그는 주님의 수제자는커녕 배신자로 낙인 찍혔을 겁니다.

주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인 사울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지 않았다면

그는 잔혹한 핍박자로 남았을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찌꺼기들을 폐품과 같은 인생들을 모으라고 예수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버려진 폐품인생이었고 선교여행해서 탈락했던 마가도 폐품이었습니다.

자기 목숨 살리려고 아내를 팔아먹었던 아브라함도 폐품이었습니다. 성경을 들여다보면 인생 중에 폐품이 아닌 자들이 어디 있습니까?

 

사람들은 죄와 허물로 실패하면 서로를 폐품 취급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멸시하고 버린 인생들을 주님은 찾아 나서십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주님의 사역은 폐품 수집이었습니다.

 

아무리 더럽고 무시 받는 폐품이라도 주님의 손에 잡히면 새로워집니다. 십자가는 모든 폐품 인생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버려진 인생들을 재창조하십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과 무한한 능력으로 다시 새롭게 단장될 수 없는 폐품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도우십니다.

 

주님을 바라보기만 하면 그 주님께 시선을 고정시키기만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감을 봅니다. 오늘도 그분께 시선을 맞추고 함께 걷기를 애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