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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5장 17절( 질기신 하나님 )

정지훈 2019.05.01 08:18 조회 수 : 73

나눔날짜 2019-05-01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야곱의 신앙 여정은 우리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입지만 형과의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세상으로 시선을 돌려 물질과 자기 욕망을 삶에 방향타로 삼습니다.

 

야곱의 신앙 여정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야곱은 단점이 많은 사람 정도가 아니라. 변화될 기미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결코 변화 될 것 같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찾아 가셔서,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가시는 겁니다.

 

야곱 스스로가 돌이켰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의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야곱의 이야기의 주제입니다. 야곱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보다 질기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중심적이고 세상의 안정과 편안만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할때도 하나님은 포기치 않으시고 끊임없이 말씀하시며 일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우리의 죄악과 한계를 인정하고 엎드리기만 하면 언제든지 우리를 안으시고 다시 새롭게 하시기를 주저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유한한 인생임을 깨닫고 엎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너의 많은 실수와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다시 할 수 있다. 너는 변화 되고 있다. 너는 얼마든지 새로워 질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또 기회와 소망을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한없는 사랑으로 와 주십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입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을 기대하며 바라보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