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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9-04-18 

창32:21 그 예물은 그에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창32:22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새

창32:23 그들을 인도하여 시내를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창32: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두려움과 공포는 형에게 보낼 선물을 무려 3떼나 준비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선물을 준비하다 야곱이 깨닫습니다. 이제껏 물질이 내일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위기로 인해 평생 모든 물질이 물거품처럼 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물질도 사람도 이 위기를 벗어나게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안 것입니다.

 

야곱은 사람과 물질을 앞서 보내며 망연자실 합니다. 사람들은 이 구절을 보며 야곱이 절망의 끝에서 기도 했더니 하나님이 그를 찾아오셨다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그런 말이 없습니다.

 

내 재산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 내 자신의 어떤 지혜로도 풀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그 문제 덕분에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야곱이 절대적인 고독 속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 절대적인 고독이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야곱이 다시 하나님과 대면하게된 것입니다.

 

여전히 자기 부인이 안 되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할 수 만 있다면 말씀을 듣고 말씀 앞에 무릎 꿇는 지혜로운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굳이 얍복 으로 내려가야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