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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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2:13 <야곱이 브니엘에서 씨름을 하다>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창32:14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창32:15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
창32:16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의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창32:17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창32:18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창32:19 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이같이 그에게 말하고
창32:20 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방금 하나님의 군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도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까지 인용해 가며 신뢰한다고 기도도 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온전히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스위치만 켜면 자동으로 기도가 나오는 우리입니다. 그러나 온전히 믿지 않는 모습은 어딘가 닮아 있지 않습니까? 야곱이 이렇게 기도하고 믿지는 않으니까 뭘 했는가?
엄청난 선물을 준비 합니다. 선물이 문제가 아닙니다. 믿음이 있다면 사과의 마음을 담아 보내면 됩니다. 그러나 선물을 세 떼로 나눕니다. 그리고 상당한 거리를 둡니다.
혹 형이 1번 떼를 치면 2번을 보내고 그래도 안 되면 3번을 보내겠다는 겁니다. 제일 뒤에 있는 자신은 만약을 대비해서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야곱이 밤새 온갖 고심을 다했습니다. 온갖 대책을 다 간구해보았지만 그 마음이 평안을 누렸는가? 아닙니다. 자신의 지혜로는 해결이 안됩니다.
이제 진정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가 온 것입니다. 인생이 가장 절박한 순간 그때가 하나님의 때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인생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인생으로 거듭나는 야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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