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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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2: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창32: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류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
창32:5 내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알리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라 하였더니
입술로는 마하나임을 고백했지만 야곱이 여전히 믿는 것은 물질입니다. 형에게 사람을 보내 자신이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돌아옴을 전하게 합니다. 재산 때문이라도 자신에게 우호적이길 비는 마음이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 보다 여전히 자기 소유를 더 믿고 있습니다.
창32:6 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
그런데 야곱의 종들이 형을 만나고 돌아와 “당신 형이 당신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400명을 거느리고 옵니다” 동생을 환영하기 위해서 400명이나 데려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야곱에게 복수하려는 겁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를 갈았던 에서가 400명의 사람을 데려 온다는 것은 야곱의 일가 모두를 몰살 시키겠다는 의지이기도 합니다.
창32:7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
창32:8 이르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
지금 에서가 야곱을 죽이겠다고 오는데 야곱이 제일 먼저 한 것이 무엇입니가? 재산을 나누는 겁니다. 아직도 재산에 모든 관심이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 합니다.
창32:9 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야곱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야곱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의 신앙의 수준과 상관없이 그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의 신앙이 온전하지 못해도 우리의 기도가 온전하지 않아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동일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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