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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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2:1)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창 32:2)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야곱은 늘 욕망을 따라 산다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벧엘에서 약속하신대로 변함없는 사랑과 긍휼로 자신을 지키고 계심을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야곱은 감동과 감격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내가 어디를 가던지 그곳에 진치고 나를 둘러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시구나”
이 정도로 고백한다면 뭔가 다 끝난 거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이제는 말씀대로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하고 똑같습니다.
성경말씀 보고 무릎을 치며 깨닫습니다. 중요한건 뭐냐? 그 깨달음을 내 삶속에 적용시키지는 않습니다. 깨달음을 나의 삶속에 믿음의 발판으로 못 삼는다는 겁니다.
그렇게 사기치고 나만을 위해서 산 20년이지만 하나님께선 여전히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지켜 주셨구나. 이것을 믿는다면 주저 없이 고향땅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데 어떻게 합니까?
창 32:3) 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
3절부터 20절 까지는 계속 근심하는 야곱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왜 불안에 빠집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떠나서 사람과의 관계만 보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은 나의 군대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곳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청했어야 합니다. 하나님 이 문제를 풀게 도와 주십시요! 기도했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나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여전히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며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운데 계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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