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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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1: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야곱의 인생을 살펴보면 믿음의 사람이 될 가망성은 그야 말로 제로입니다. 20년 전 가나안을 떠날 때에도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을 산적이 없었습니다.
복을 얻기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했던 사기꾼 이었습니다. 그러고도 양심의 가책 같은 것은 느끼지도 못했던 사람입니다.
세상의 성공과 물질을 향한 열망이 남달랐던 사람입니다.
그 후로도 20년 동안 야곱은 끊임없이 실패 했습니다. 신자다운 삶은 그의 삶속에 찾을 래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의 실패와 실수를 다 덮어 주셨습니다.
사실 수십 년에 걸쳐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야곱이나 우리나 매일반이 아닙니까? 고의적인 실수나 부지중에 실수의 반복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런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동일하게 일하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복음에 빛을 누릴 수 있었겠습니까?
그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도 복음을 미련한 것으로 여기며 사는 다른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내와 용서가 우리를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자격 없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집념이 오늘 우리가 그 하나님을 가치롭게 여기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려 살게 하는데 까지 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아십니까? 상대방의 실수도 실패도 덮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세상은 실패한 사람을 다시 받아 주지 않습니다.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그 사람은 밀려 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입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 곳입니다. 교회 안에 죄의 바람 잘날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런 인간들의 고의적인 실수와 의도치 않는 실패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그곳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느냐 하나님을 더욱 바쁘시게 하는 장소가 되느냐로 나누어집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일하심의 통로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얼마나 오랜 세월 나 중심적으로 살아가면서 모르고 한 실수와 고의적으로 행한 실수가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우리 행동에 우리말에 실족했을 사람은 또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 모든 일을 해결하시고 덮으시느라 바쁘셨을 하나님을 바라 봅시다.
우리는 평생을 용서하고 이해하며 덮어 주며 살아도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깨닫고 그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 그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께 위로가 되는 좋은 교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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