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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9-03-23 

삿 17:7) 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서 거류하였더라

 

레위인이 유다 지파의 경내 베들레헴에 거주했다는 뜻입니다. 레위인은 48개의 성읍 중 하나에서 살고 있어야 하는데 베들레헴은 레위 성읍에 속해있지 않습니다.

레위인이 이곳에 거주했다는 것은 더 좋은 자리를 찾아 맡겨진 자리를 떠난 사람이란 것입니다.

 

삿 17:8) 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삿 17:9) 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미가가 질문에 레위인은 묻지도 않은 답을 합니다. 자신이 레위인임을 밝힙니다.

무허가 제사장을 두었던 미가는 자신의 필요를 따라 레위인을 자신의 제사장으로 고용합니다.

 

삿 17: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미가가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세운 이유가 무엇입니까? 미가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그 뜻을 따라 사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본문에 밝히고 있듯이 “나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삿 17:11) 그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이는 그 청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삿 17:12) 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미가가 여호와를 숭배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요구하시고

권면하시는 가치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의 유일한 관심사는 잘 되는 것입니다.

 

삿 17:13) 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이제 모든 것이 준비 되었습니다. 산당, 예복, 제사장 이제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일만 남았다는 겁니다.

 

미가의 열심을 보십시오. 얼마나 뛰어난 종교적 열심입니까? 자신의 물질과 삶을 들여 이 모든 것을 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복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주신 이유는 나와 가족의 구원 그리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주신 하나님의 은사임을 기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