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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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말씀을 떠난 신앙은 우상 숭배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다 신앙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성경은 반복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삼손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누구나 생에 마지막을 맞이하면 자신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법입니다. 그러나 삼손은 변함없이 자신의 뜻을 쫓는 한결같은 모습입니다.
삼손이 블레셋을 치려는 것은 이스라엘을 위하거나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본문은 그 이유를 분명하게 밝힙니다. 자신의 원수를 갚겠다는 것입니다.
삼손은 살아생전에도 하나님도 몰랐고, 하나님의 뜻을 쫓은 적이 없는 인생입니다.
삼손의 기도에 저자는 침묵하시는 하나님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돌아보셨다. 응답하였다. 아무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삼손이 살아생전에 그를 사용해서 블레셋을 치고 그들과의 분리를 이루어 가셨듯이 그의 죽음을 통해서도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해 가십니다.
겉으로 보면 삼손의 기도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삼손의 삶은 하나님과 일평생 평행선을 그리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성경이 말합니다. 시간과 물질을 주신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함입니다. 부디 먼저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해 애를 씁시다.
그 하나님을 알아 감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깊어감으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가장 큰 복을 누리시는 복된 인생이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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