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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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6:15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삿16:16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들릴라는 3번의 실패 이후 날마다 삼손을 조릅니다. 힘의 근원을 알려 달라고 합니다. 들릴라는 장난으로 묻는게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당신의 힘을 제압하고 굴복 시킬 수 있나요?” 자신의 의도를 밝히며 말합니다.
무서운 질문입니다. 그에 반해 삼손은 어떤 태도를 보입니까? 그 말을 하는 드릴라가 이뻐 죽습니다.
그렇기에 17절에 자신의 진심을 이야기 합니다. 삼손은 자신의 힘을 아무도 제압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만이 극치에 달해 있는 것입니다.
삿16:17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7절에는 삼손의 자기이해가 들어 납니다. “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자신이 나실인 임을 밝힙니다.
당연히 나실인의 규례를 알고 있는 삼손입니다.
그러나 그는 오래 전부터 나실인의 서약이란 서약은 다 깨뜨리고 살았습니다. 포도원으로 들어 갔고 가는 길을 막아선 사자도 찢어 죽였습니다.
방금 죽은 나귀 턱뼈로 블레셋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삼손에게 술과 시체를 가까이 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이 자신이 머리카락은 기르고 있기에 자신을 나실인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겁니다.
나실인으로 지켜야할 계명을 지키지 않습니다.
시체를 가까이 해도 능력이 사라지지 않네! 포도주 먹어도 능력 다시 오네! 그러면서 삼손은 머리만 안깍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산겁니다.
오늘날에도 삼손들이 많습니다. 마치 다른건 몰라도 주일 예배는 잘 나가니까 괜찮아! 나는 헌금 생활은 잘하니까 문제없어!
그래도 내가 이건 붙들고 있으니까 하나님이 복 주신다고 착각하며 사는 것이 삼손의 삶입니다.
삼손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성공과 축복의 원인을 자기에게서 찾는 것입니다.
사람에게서 원인과 결과를 찾으려는 시도가 우리안에 있지는 않습니까?
교만과 잘못된 성경 지식으로 추락해 가는 삼손과 같은 길을 걷지 않기를 애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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