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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장 7절( 삼손의 교만)

정지훈 2019.02.20 08:06 조회 수 : 168

나눔날짜 2019-02-20 

삿 16:7)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삿 16:8)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삿 16:9) 이미 사람을 방 안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줄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의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

 

들릴라의 요청에 삼손은 자기 힘의 근원을 막을 방법을 말해줍니다.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으로 자신을 결박하면 자신의 힘이 사라 질것이라고 합니다.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원문에 의하면 짐승의 힘줄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힘줄로 활의 시위, 수금 줄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마르지 아니한 활줄은 죽은 시체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마르지 않은 힘줄, 나귀의 새 턱뼈 모든 것이 나실인 서원을 어기는 행동입니다. 삼손은 의도적으로 나실인 서원을 어깁니다. 굳이 다른 방법을 사용해도 될 것인데 말입니다.

 

삿 16:10)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이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청하건대 무엇으로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이제는 내게 말하라 하니

삿 16:11)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밧줄들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삼손의 말은 대부분 거짓입니다. 거짓이 그의 삶에 녹아 있습니다. 부모에게도 늘 거짓을 고했고 만나는 여인들에게도 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삼손입니다.

 

삿 16:12) 들릴라가 새 밧줄들을 가져다가 그것들로 그를 결박하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때에도 사람이 방 안에 매복하였더라

 

거기다가 삼손은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스릴을 즐깁니다. 들릴라에게 비밀을 말하면 그녀가 시행할 것을 알면서도 이 일을 하는 겁니다. 자신의 생명을 가지고 즐기고 있습니다.

 

삼손의 교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결국 교만은 삼손의 인생을 집어 삼킵니다. 날마다 자라는 교만을 정돈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도 삼손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의지를 들여 말씀 앞으로 나아갑시다. 의지를 들여 기도합시다.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