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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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0:28) 또 가로되 네 품삯을 정하라 내가 그것을 주리라
라반의 대답을 들은 야곱의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렇게 속아 놓고도 물질을 향한 욕망이 야곱의 눈을 다시 멀게 합니다.
야곱은 결단했어야 했습니다. 이번만은 말씀을 붙들어야 했습니다. 야곱에게 있어 지금은 인생의 큰 기로입니다.
이정도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면 기도한번 정도는 할법합니다.
사실 그는 이미 두 차례나 중대한 선택의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은커녕 하나님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선택했습니다.
그로 인해 14년을 흩날려 버렸습니다.
이제라도 바른 영적 판단과 바른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기도는 커녕 너무나도 허무하게 라반의 제안을 다시 받아들입니다.
그날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비록 내게 금과 은은 없지만 나는 말씀을 따라 가나안으로 돌아가겠다고 결단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4년은 여자를 위해서 이번에는 돈을 위해 결정합니다. 돈을 좀 벌어서 떠나야겠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 같지만 말씀이 먼저 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라반을 통해 야곱의 믿음을 달아 보시고 훈련하시는 겁니다.
오늘도 라반은 성도들을 유혹합니다. 수단과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고 돈은 벌어야 한다는 겁니다.
세상에서 조금만 더 놀다가 하나님께로 언젠가 돌아가면 된다고 합니다.
그 유혹에 속아 20년을 흩날려 버린 야곱을 보아야 합니다. 결국 야곱은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 백성다운 삶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징계를 겪은 후에 하나님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선택의 순간 마다 하나님을 의지 하는 지혜로운 백성이 되길 원합니다. 세월을 흩날려 버리지 않기를 애써 봅시다.
말씀 안에서 기도로 나아갈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바른 선택을 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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