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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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5: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이르되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하니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수수께끼를 맞춘 사람들에게 분노한 이후 그 자리를 떠나버렸던 삼손이 다시 돌아 온겁니다.
삼손의 그와 같은 행동으로 그 결혼은 이미 깨어졌다고 판단한 장인은 딸을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 시켰습니다.
중요한 점은 아내를 내 팽겨쳤던 장본인은 삼손이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손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아내의 침실을 찾아갔다는 사실입니다.
삼손은 본능을 따라 살고 있는 사람임을 성경이 보여 주는 겁니다.
정욕이 그의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겁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욕망을 채울 수만 있다면 주변사정은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욕구를 채우는 것이 삶의 최고의 가치요 최고의 목표입니다.
당연히 오늘 자신이 가야할 길은 정해져 있습니다.
정욕을, 삶이라는 배의 키로 삼고 그 방향을 향해 질주 합니다.
우리 인생을 조정하는 키는 무엇입니까? 욕망입니까? 하나님 말씀입니까?
부디 하나님을 향해 삶의 항로를 조정해 나가는 매일 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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