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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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0: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창 30: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의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창 30:19)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여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
창 30:20) 레아가 이르되 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내가 남편에게 여섯 아들을 낳았으니 이제는 그가 나와 함께 살리라 하고 그의 이름을 스불론이라 하였으며
창 30:21) 그 후에 그가 딸을 낳고 그의 이름을 디나라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방금전 레아와 라헬의 추잡한 합환채 싸움이 있었습니다.
서로 미워하고 시기하고 경쟁하는 그곳 가운데 무슨 인간의 선함이 있었겠습니까? 거기 무슨 경건한 기도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들으셨다” 는 구약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입니다. 노아 사건에도 나옵니다.
창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여기에서는 하나님께서 기억하셨다로 나옵니다. 그러니까 “생각하셨다” “권념하셨다” “들으셨다” 로 쓰이는 단어는 다 같은 히브리어입니다.
“기억하셨다” 우리말로 보면 뭘 잊어 버렸다가 갑자기 떠올렸다로 보이지만, 아닙니다.
다른 말로 번역된 이 히브리 단어의 본래 의미는 “일하시기 시작했다”입니다.
이제 드디어 하나님의 때가 되어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위해 일하시기 시작하신다는 겁니다.
천대 받는 레아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시고 그녀를 위해 일하시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노아를 위해 일하시기 시작했다.
신약에만 복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하심이 바로 복음의 본질입니다.
우리의 선함이나 우리의 기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 복음은 인간의 어떠함 때문에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사랑 덕분에 오늘 우리는 복된 삶을 살아 갑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아가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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