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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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4:10 삼손의 아버지가 여자에게로 내려가매 삼손이 거기서 잔치를 베풀었으니 청년들은 이렇게 행하는 풍속이 있음이더라
삿 14:11) 무리가 삼손을 보고 삼십 명을 데려와서 친구를 삼아 그와 함께 하게 한지라
삿 14:12)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리니 잔치하는 이레 동안에 너희가 그것을 풀어 내게 말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삿 14:13) 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말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지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네가 수수께끼를 내면 우리가 그것을 들으리라 하매
삼손이 이방 여인과 결혼 잔치를 엽니다. 7일간 진행되는 결혼 잔치 도중에 수수께끼를 내는 풍습은 블레셋의 풍습입니다. 수수께끼에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대표 하는 삼손이 블레셋과 동화되어 있다는 것을 강조 합니다. 이스라엘이 죄에 대한 감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전 사사들 시절에는 적어도 아파는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철저하게 블레셋과 동화 되어 모든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들의 신을 섬기는 것 그들의 비젼과 논리로 사는 것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아파하거나 신음하지 않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기도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고통스러워 울며 기도라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혀 고통스러운 것이 없습니다. 블레셋의 지배 아래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철저하게 블레셋과 섞여서 하나님 백성으로 가져야할 일말의 갈등마저 사라져 버린 겁니다. 이스라엘 사람이지만 블레셋 사람들과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삼손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 백성이 가져야 하는 정체성 그분이 주신 사명과 소명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세상 속에서 갈등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심은 편안함에 부르심이 아닙니다. 죄와 싸우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치열한 영적 전투로 부르신 겁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 없는 “어떻게 하면 더 안정된 내일을 살것인가” 그들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 갈 때 기독교인들은 세상과 부딪힘 없이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말씀 가운데 깨닫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즉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아래 살기를 애쓰는 것입니다.
우리의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세상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과 동행중입니까?
2019년 한해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그분과의 관계가 깊어 가는 한해가 되길 애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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