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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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4:7) 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니 그 여자가 삼손의 눈에 들었더라
하나님의 경고인 사자를 죽여 버리고는 이방 여인과의 결혼을 계속 진행합니다.
삿 14:8) 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맞이하려고 다시 가다가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 있는지라
얼마 후 다시 여인에게 갑니다. 블레셋의 전통은 청혼한 뒤 보통 1년후 아내를 데리러 갑니다. 이제 정식 결혼을 하려고 간 겁니다.
그런데 8절 하반절에 보면 가다가 돌이켜 라는 말이 나옵니다. 삼손이 의도적으로 다시 시체를 찾아 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체에 이상한 현상이 있습니다.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 있습니다. 꿀벌은 시체에 모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꿀벌의 무리라고 원문은 기록하는데, 무리라는 표현은 사람에게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예언적인 메시지입니다.
사자는 강함을 상징합니다. 삼손은 강하고 사자와 같습니다. 거기에 벌떼와 꿀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많은 여인들이 있고 그들의 달콤한 유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삼손은 이스라엘을 대표합니다. 벌떼와 꿀로 상징되는 이방 민족, 가나안의 유혹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강한 삼손이,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백성들의 타락한 문화에 완전히 사로 잡히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입니다.
말씀가운데 경고를 삼손은 무시 합니다.
삿 14:9) 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경고를 알아 보기는커녕 시체에서 난 부정한 꿀을 떠 먹는 겁니다. 만지지도 먹지도 말아야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손은 이미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믿는 사람들을 현혹하고 넘어뜨립니다. 곳곳에 도사리며 실족시키는데 탁월한 천재들입니다.
말씀 안에 걸어가지 않으면 누구도 자신할 수 없는 길이 신앙의 여정입니다. 더군다나 지키라고 하신 믿음의 선들을 삼손처럼 넘나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삼손처럼 내 중심으로 살아 가는 모습들이 없는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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