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9-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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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14:5 삼손이 그의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젊은 사자가 그를 보고 소리 지르는지라
삼손은 나실인입니다. 나실인은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물론이고 생포도 건포도 심지어 포도의 씨조차 만져서는 안됩니다. 또한 어떤 시체든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가 어디로 갑니까? 포도원으로 들어갑니다. 가지 말아야 하는 곳에 들어 가려 하자 젊은 사자가 그를 향해 울부 짖습니다.
포도원 근처에 사자가 있다는 것도 이례적인 일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까지 사자가 내려와 삼손이 포도원으로 가는 것을 막아 선 것입니다.
영적 둔감성에 빠져있던 삼손이 한 행동이 무엇입니가?
삿 14: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자신을 말리는 사자를 죽입니다. 포도도 물론이거니와 나실인은 시체를 멀리 해야 하는 사람인데 오히려 삼손은 가는 곳마다 시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강하게 임했다” 보통은 그냥 임했다고 표현 하는데 본문은 강하게 임했다고 합니다. 무엇을 강조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임했으면 그 능력을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는데 사용해야 하는데 자신을 막아선 사자나 죽이는데 그 힘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게 주어진 능력을 자기가 원하는 곳에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냥 죽이면 되는데 염소 새끼를 죽이듯 찢었다고 합니다. 시체를 가까이 말아야 할 사람이 말씀을 어기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큰 그런데 문제는 삼손이 잘못을 저지르고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른 다는 것입니다.
사사인 사람이 하나님도 말씀을 모릅니다.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리 만무합니다.
하나님 백성으로 평생을 살면서 그분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고 잘못 적용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면 그보다 더 애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잘못 해석하고 적용하면서도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지 돌아봅니다. 부디 하나님을 아는 일에 힘쓰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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