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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3장 24-25절( 삼손의 시작 )

정지훈 2018.12.29 08:01 조회 수 : 285

나눔날짜 2018-12-29 

삿13:24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삿13: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삼손의 이름의 뜻은 “작은 태양”입니다. 빛을 전하는 존재가 되어라는 의미입니다. 삼손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받으며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사람입니다.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13:25)” 드디어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임했고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사로 등장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입니까?

 

삿14:1 <삼손과 딤나의 여자>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여자를 보고” 아내로 달라는 말입니다. 우리말 보다는 그냥 보다가 아니라 그녀를 아내로 삼으려 일한 것입니다. 이것이 사사 삼손이 가장 먼저 한 일임을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겁니다.

 

블레셋 사람과의 통혼이 이스라엘에겐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고 있고 사사마저 무관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손 이야기는 삼손 개인의 성적 타락으로 시작해서 개인의 복수로 마무리 됩니다. 그는 일생을 하나님과 평행선을 그리며 삽니다. 그러나 그런 삼손의 죄악된 삶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구원의 역사를 일구어 가십니다. 사사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에 손에 쓰였지만 하나님과 무관한 삶이 성경에 무수히 등장합니다.

 

우리의 삶의 기록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았다가 되길 소원합니다. 혹여 하나님과 멀어져 있다면 삶의 자리를 정돈해 봅시다.

다시 기도함으로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는 하루되길 애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