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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12-18 

창 29:32)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창 29:33) 그가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도 주셨도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창 29:34)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창 29:35)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생산이 멈추었더라

 

하나님께서는 이후로 라헬 그리고 빌하와 실바 4명의 아내를 통해 12명이나 되는 아들을 주심으로 벧엘 에서의 약속을 성취 하십니다.

 

야곱은 하나님께 불성실 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성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에게 약속하신 대로 성실하게 일하셔서 그의 인생에 최선의 결과를 선물 하십니다.

 

하나님의 주신 말씀을 다른 말로 구약 옛 약속 그리고 신약 새 약속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언약에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그 약속은 인간의 허물과 죄를 이깁니다.

 

지금 야곱이 이룬 이 족보라는 것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이 밑바탕에는 여자들의 투기가 깔려 있습니다.

레아와 라헬은 본래 사이좋은 자맵니다. 그런데 어쩌다 한 남자의 아내가 됩니다. 그런데 언니는 아들을 펑펑 낳습니다. 자신은 아들을 못 낳습니다.

 

사이좋던 관계에 투기가 생깁니다. 언니는 동생을 깔보기 시작해요! 이제 동생은 자존심이 상해 자기 몸종을 야곱에게 줍니다.

이를 본 언니도 자기 몸종을 주어 무려 4명에게서 자식이 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가계도의 밑바탕에는 참 형편없는 인간의 투기가 깔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거짓과 욕망을 뚫고 들어 가셔서 늘 일하십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시기에 오늘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어떠함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일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