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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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9:31 <야곱에게 아이들이 생기다>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하나님은 자신 만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보다 낮고 낮은 마음이 된 사람들을 긍휼이 여기십니다.
야곱은 한날 아내가 2명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한 아내는 원치 않았던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레아라” 야곱에게 있어서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 겁니다.
자신의 모든 계산을 다 무너트린 사건 앞에 야곱이 레아를 어떻게 대했을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야곱 입장에서 라반이 동생 대신 신방에 들어가라 할 때 거절함 없이 속이고 들어온 여자입니다. 다시 7년을 일하는 동안 그녀에게 얼마나 못할 말을 많이 했겠습니까?
자신이 라헬인 것처럼 태연히 속이고 들어온 레아를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가증스러웠을 겁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야곱은 자신이 벌인 사기극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은 기억조차 하지 않는 수준의 사람입니다. 그런 야곱이 어떤 삶을 살았겠습니까?
성경은 레아가 사랑받지 못했다 라고 기록합니다. 사랑받지 못했다는 히브리말 ‘쓰누아‘ 라는 말은 단순히 사랑 받지 못했다가 아닙니다.
가증히 여김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녀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동생에게 얹혀 간신히 야곱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안그래도 서러움이 가득했을 것인데 남편과의 감정적 교류는커녕 가증히 여김을 받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이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때입니다.
생의 가장 절망적인 상황앞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레아를 긍휼이 여기십니다. 그리고 그녀의 태를 열어 주십니다.
입을 열어 주를 구하지 않았지만 주께서 인생들을 굽어 살피 십니다.
그렇다면 눈을 들어 하늘을 향해 도우심을 구해 봅시다. 천지를 지으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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