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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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3: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삿 13:3)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블레셋에 그리고 세상 문화에 젖어 사는 이스라엘은 죄가 무엇인지 조차 구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을 저자는 여인의 불임으로 희망이 없는 이스라엘의 상황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소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소망없는 이스라엘이지만 하나님의 개입이 있으면 문제는 달라 집니다.
사사기가 시작되어 삼손 때가 되면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개는 물론이고 부르짖음 조차 사라진 삶을 삽니다.
삼손도 나서 죽을 때까지 단 한번도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산적도 없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회개도 부르짖음도 순종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절망적인 상황 이지만 변함없는 하나님은 홀로 일하십니다.
우리는 상식적으로 우리의 회개가 있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울음이 있고 반응이 있어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고 생각합니다.
틀렸습니다. 인간의 부르짖음이 하나님의 구원을 일으키는 필요충분조건이 아닙니다.
구해달라는 요청, 구원에 필요 자체를 느끼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그들에게 베풀어짐을 보여주는 책이 사사기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부터 나온 은혜이지 인간의 회개가 구원의 근거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아야 합니다.
구원은 내가 행한 삶의 결과가 아닙니다. 일방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베푸신 그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며 그리고 회개함으로 나아간다면 그 뒤의 삶은 두말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약속하신 참 평안과 복이 우리를 복되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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