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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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8: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창28: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창28: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하나님께서는 우주저편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 분임을 알게된 야곱의 고백입니다.
그가 일어나 베고 잤던 돌 위에 기름을 붓습니다. 그리고 벧엘이라고 고백합니다.
야곱은 돌이나 그 지점을 성전 삼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 성전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신약에 바울도 깨닫습니다. 그리고 바로 나 자신이 성전임을 고백하기에 이릅니다.
야곱과 바울이 깨달았던 이 사실을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그들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길 소원합니다.
성전은 장소나 건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내가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기 원하시는 성전은 사람입니다.
거룩한 사람 주님을 닮는 사람을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눈에 보이는 성전 짓는 것을 거절하셨던 이유는 사람들의 오해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전을 혹은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 성도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를 세우는 이유는 한 사람을 바른 성전으로 바른 교회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우리 교회가 한 사람을 바른 교회로 세우는 이 사명 감당하기를 소원합니다.
그 일을 위해 눈에 보이는 교회도 그 안과 밖을 아름답게 세워가길 원합니다.
가장 중요한 나의 심령의 성전을 완성해 가는 복된 하루 되길 축원합니다.
공사가 멈추면 흉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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