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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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임 지파는 오래도록 교만하게 살아 왔습니다. 그들은 교만한 말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데 유명한 지파가 되었습니다. 어떤 말로 상처를 주고 있습니까?
삿 12:4)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입다가 에브라임 족속과 전면전을 벌인 이유를 밝히는 구절입니다. 그들의 말 때문인데 에브라임이 입다와 길르앗족속을 향해 “도망하는 자”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표현을 해도 쓰지 말아야 할 단어를 골라서 말하는 겁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찾아냈는지 저들은 상대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말만 골라서 합니다.
12장 1절에는 너희 집을 망하게 하고 불사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방금 자신의 딸을 불태운 입다에게 큰 상처가 되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상대의 자존심을 무너트리는 말을 합니다.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 라는 말의 뜻은 이스라엘의 영토 밖에 거주한다는 경멸적인 의미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요단을 건너와 약속한 대로 서편에서 살아야 했는데
너희 욕심대로 동편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편 사람들의 신앙의 자존심을 건드립니다. 한편으로는 형제를 피하여 돕 땅으로 도망가 살았던 입다를 비아냥거리는 겁니다. 일거양득입니다. 한마디로 길르앗족속과 입다를 모두 상하게 합니다.
이 말 한마디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에브라임 지파 남자 4만2천명이 죽습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군사들이 전멸을 하게 됩니다. 말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기어이 하고픈 말을 하고야 맙니다. 그리고 그 말이 자신을 불태웁니다.
나의 말로 인해 누군가가 실족하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징계를 입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만한 마음을 정돈하지 않으면 언제 건 반드시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말들이 세상에 빛을 보고야 맙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 나를 비춤으로 그 말씀 앞에 회개를 반복함으로 교만을 솎아 내는 한날이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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