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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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13 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룬다는 미명하에 복 받기 위한 사기극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사기극을 통해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는 일입니다.
복은 기도 한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는 사람은 말씀의 정도를 걷는 사람입니다.
그녀가 이전처럼 하나님과 교제가운데 있었다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남편 이삭과 다시 대화를 시도 했을 것입니다.
이삭이 에서에게 축복 한다고 해서 복이 가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논리에 사로잡힌 리브가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거울조차 없는 그녀가 딱할 따름입니다.
그녀 곁에 좋은 믿음의 동역자 한명만 있었어도 좋왔을 것을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참 부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앙의 친구들을 가진 사람입니다. 곁에서 서로를 격려해주기도 하지만 나의 부족함과 문제점들을 비추어주는 좋은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친구가 없다면 세월이 흘러 가면서 자라나는 나의 부족함과 문제를 깨닫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나의 문제를 이야기 해주지 않습니다. 관계가 부셔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진리의 조언자가 없는 사람들은 세월이 흘러가면 자연스레 자신만의 견고한 세계 속에 살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 누구도 조언한마디 할 수 없는 견고한 인생이 됩니다.
리브가와 이삭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사람이었고 주변에 누구도 그들에게 조언을 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했던 것은 신실한 믿음의 조언자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신실한 믿음의 동역자가 있습니까?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복임을 기억하는 아침이길 원합니다.
없다면 반드시 한명은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돈과 시간을 들여서 좋은 친구를 사귀기 위해 애쓰는 한날 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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