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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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6:26 <이삭과 아비멜렉의 계약>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창26: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창26:28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아비멜렉은 일전에 이삭이 100배의 복을 받을 때 그를 시기해서 내어 쫓은 인물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가 군대장관을 대동하고 이삭을 찾아와 동맹 관계를 맺으려 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심을 우리가 보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단지 이삭이 받는 복 자체가 목적이었다면 그랄에서 100배의 복을 받을 때 함께 하나님을 섬기자고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참의 세월이 흐른 뒤 많은 사건들을 경험한 후에 찾아온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요셉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보디발이 보니 여호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더라 라고 합니다. 요셉이 종으로 살면서 받고 있는 특별한 복만 본게 아닙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가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논리로 살고 있음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삭은 생명과도 같은 우물을 두고 전쟁을 벌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양보 합니다. 분쟁을 피하는 것을 택합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여러번 그와 같은 삶으로 일관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말합니다. 말씀대로 살아서는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고 그렇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합니다. 그러나 실은 정직과 긍휼의 사람은 누구에게나 그리운 사람입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고향 같은 사람입니다.
모두가 자기 이익에 혈안이 되어 사는 세상 속에서 말씀을 순종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야 말로 결국 누구에게나 환영 받는 삶이 됩니다.
순종하며 살기를 애쓰는 인생의 매 순간을 하나님께서 지키실 것이기에 그는 진정 성공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한날도 말씀대로 살기를 애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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