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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9-22 

창26:23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창26: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창26: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살다 보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척박한 모래 골짜기로 거처를 옮겨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나름 잘 믿고 헌신하고 봉사하며 성실하게 신앙생활도 했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원치 않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때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때 다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이삭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닫기를 바라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직접 이삭에게 물어 보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본문속에 이삭이 답할 겁니다. “나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모래 위에 집짓고 우물을 파며 하나님과 씨름했던 사람이 말한다면 들어볼 만하지 않습니까? 그가 다시 말합니다.

 

“장소나 여건이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 마음 속에 하나님이 살아 계신가 아닌가가 중요하죠”

다시 이삭이 말합니다. “골짜기에서 우물을 파고 농사도 지었습니다. 저는 관정 전문가도 아니고 농사는 처음 짓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계시면 이 모든 문제는 해결 됩니다”

 

우리도 우리가 서있는 골짜기 같은 현실 위에서 누구를 바라보아야 합니까?

사실 그 골짜기 안에는 아까부터 하나님이 서 계셨습니다. 자세히 보면 이리와 안아줄게 라고 손짓까지 하고 계십니다.

 

왜 이제껏 주님과 대화를 나누지 않았죠? 그분이 주신 물질에만 시선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부디 그분께 시선을 돌리고 그분과 대화하는 한날이길 원합니다.

만유보다 더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미 가장 귀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