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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장 2-5절( 양다리 )

정지훈 2018.08.23 08:11 조회 수 : 352

나눔날짜 2018-08-23 

창 26: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창 26: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창 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 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내려가던 이삭의 걸음을 막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지시하는 그땅에 거주할 것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가나안땅 자체가 목적입니까?

 

명령의 핵심은 가나안 즉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 처럼 그 땅에서 나와 교제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 하나님과의 교제를 바꾸어 말하면 말씀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말씀 가운데 거하면 네 문제는 물론이고 네 삶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의 말씀이 이제 이삭의 것이 되는 순간입니다. 계약 자체를 갱신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하나님의 명령 앞에 이삭의 반응은 어떠 합니까?

이삭은 가나안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대로 그랄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 이삭에게는 하나님보다 세상이 큰 것입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서서라도 지금 당면한 흉년의 문제를 풀어 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보다 크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동일하게 우리에게 말씀 하십니다.

양다리를 접고 나와 교제하자 하십니다.

말씀 가운데 거하면 우리의 문제는 물론이고 복된 삶을 살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랄에서 가나안 땅 헤브론(교제의 자리)으로 삶의 자리를 옮겨가는 복된 한날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