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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6장 1절( 폭풍 앞에서 )

정지훈 2018.08.21 07:45 조회 수 : 38

나눔날짜 2018-08-21 

창26:1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다>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도 고난과 환란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큰 흉년이 있었고 본문에 이삭 에게도 큰 흉년이 날아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반드시 인생의 폭풍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폭풍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구덩이로 노예살이로 그리고 감옥살이로 인도해 가셨습니다.

그 폭풍의 시간 가운데 인생의 유한함을 절감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겸손한 인생으로 빚어 가십니다.

겸손한 인생만 하나님의 쓰시기 편한 도구가 되고 겸손한 인생만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어 가기 때문입니다.

 

리브가에게도 인생의 폭풍이 있었습니다. 그때 리브가는 지혜롭게 기도합니다. 기도야 말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믿음의 행동입니다.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며 나아갈 때 그분의 뜻과 일하심의 이유를 깨달아 가게 됩니다.

 

그러나 이삭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곧장 그랄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인생의 태풍이 생겼는데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엄습한 흉년가운데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대안부터 찾아 가는 이삭을 봅니다.

 

생의 폭풍우 앞에 설 때, 우리의 시선은 어디를 향합니까?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 복이 있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