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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8-16 

삿 9:50) 아비멜렉이 데베스에 가서 데베스에 맞서 진 치고 그것을 점령하였더니

삿 9:51) 성읍 중에 견고한 망대가 있으므로 그 성읍 백성의 남녀가 모두 그리로 도망하여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망대 꼭대기로 올라간지라

삿 9:52)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 공격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삿 9:53)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삿 9: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은지라

삿 9:55)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삿 9:56)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삿 9:57) 또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여룹바알의 아들 요담의 저주가 그들에게 응하니라

 

세겜을 초토화 시킨 아비멜렉은 여세를 몰아 20키로 옆의 데베스로 올라갑니다. 아마도 이곳 사람들 또한 세겜 사람들과 함께 반역을 도모했던 것으로 봅니다. .

 

아비멜렉의 공격에 데베스에 백성들도 망대로 도망합니다. 세겜망대를 불사른 것처럼 동일하게 그들을 죽이기 위해서 나무를 가지고 그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때 한 여인이 맷돌을 던집니다. 여인을 히브리어로 이쉬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불을 가르치는 히브리말은 에쉬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여인(불)에게서 심판의 돌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요담의 우화가 이루어진것처럼 보입니다. 언어유희 입니다.

 

반석 위에서 형제들을 죽였던 아비멜렉이 그도 돌에 죽는다는 것입니다.

데베스 사람들이 피신해 있는 망대를 공격하다가 어떤 무기를 써야 할지도 모르는 한 여인이 선택한 밥짓는 맷돌에 맞아 죽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 진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심판이 결코 없는것 처럼 살아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신다고 했습니다.

 

그들보다 하나 나을 것 없는 우리자신이 의지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그리고 주님을 닮아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기억하며 주님 닮아가기를 애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