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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장 30-40절( 가알의 파멸 )

정지훈 2018.08.10 08:37 조회 수 : 177

나눔날짜 2018-08-10 

삿 9:30)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삿 9:31) 사자들을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에 이르러 그 성읍이 당신을 대적하게 하니

삿 9:32) 당신은 당신과 함께 있는 백성과 더불어 밤에 일어나 밭에 매복하였다가

삿 9:33) 아침 해 뜰 때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이 성읍을 엄습하면 가알 및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나와서 당신을 대적하리니 당신은 기회를 보아 그에게 행하소서 하니

 

세겜 성읍에서 반역하는 가알의 말을 듣고 아비멜렉에게 상황을 밀고합니다. 이제 반역에 대한 징계로서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삿 9:39) 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에 서서 나가 아비멜렉과 싸우다가

삿 9:40) 아비멜렉이 그를 추격하니 그 앞에서 도망하였고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가알은 자신의 말과는 달리 능력이 없었습니다. 전쟁이 시작하자마자 그 앞에서 도망합니다.

가알은 결국 입만 살아 있는 소리만 나는 괭가리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가알에 동조한 세겜 사람들도 함께 엎드려집니다. 이후에 그들은 아비멜렉에게 철저하게 유린 당하게 됩니다.

추악한 일에 동조한 세겜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만 심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악에 동조한 자들도 함께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혹시 본의 아니게 우리도 악에 동조하고 있지 않은지 끊임없이 살펴야 합니다.

오늘 한날 우리의 눈과 손과 발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 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