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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7-25 

창 25:9) 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창 25:10)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에 묻힙니다. 후대에 자손들 모두가 바라보아야 할 분이 하나님이심을 그분의 약속이 바로 가나안땅임을 알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광야를 통과해 겸손한 사람이 된 후로 아브라함은 끊임없이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 전에는 제멋대로 산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러나 광야를 통과한 후로는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광야를 복의 출발점이라고 바꾸어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할 수만 있다면 광야 가운데로 들어가기를 거절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기간을 줄이려 합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시간도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노아의 때 사람들 같습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합니다. 광야의 기간을 통해서만 인생은 겸손해 지고 겸손한 인생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의탁합니다.

그나마 말씀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광야를 통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겸손입니다. 겸손의 특징은 자기를 주인 삼고 사느냐, 하나님을 주인삼고 사느냐 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말씀 가운데 걸어가기를 애쓰며 사는지, 내 생각대로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결국 겸손하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기생각을 중요시 합니다.

그래서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자신의 옳음을 증명하며 사는데 인생을 허비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삶의 자리는, 나의 옳음을 증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또는 나의 반대자가 잘못되었음을 증명하는 곳도 아닙니다.

우리 삶의 자리는 주님의 선하심과 온전하심을 증명하고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주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지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내 삶의 소리가 나의 소견과 선동하는 목소리가 아닌, 오직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향기로운 소리로 나아가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