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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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5:8)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창 25:9) 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우리말 “나이가 높고 늙어” 라고 번역된 원문의 단어는 “타베아”입니다. 한글 번역으로 보면 그가 천수를 다하고 죽었다는 늬앙스지만 원문은 그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후회 없이 나아갔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생에 마지막순간 하나님 앞에 후회 없이 나아갈 수 있는 삶은 진정으로 복된 삶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후회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들지 않습니까?
성경에는 후회없이 하나님 앞에 선 사람들이 또 있습니다. 모세 다윗 사울이 대표적인 인물 입니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의 업적은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을 알고 자신을 주장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그와 같은 일이 가능했습니까?
겸손해 졌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깊고도 긴 광야를 통과했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사막이 아닙니다. 자신을 대면하는 곳입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고 고백하는 곳입니다.
각자의 인생에 광야는 큰 사건이 될수도 있고 매주 드리는 예배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자신을 대면하고 자신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광야는 사람에게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소망하게 합니다. 광야는 일을 시키기 위한 준비과정이 아닙니다.
자신이 누군지를 알아야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알아야 그분께 자신을 온전히 의탁하기 때문입니다.
광야를 통해 자신에게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마지막 날 후회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자는 말씀에 순종하며 매일을 살기를 애쓰기 때문입니다. 결국 광야는 인생에게 있어 복의 출발점이 됩니다.
오늘 우리를 어디에 두시든 그곳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빚어 가시는 복된 자리임을 믿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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