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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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두 지파에게 보복을 마친 기드온이 세바와 살문나를 심문하는 장면입니다.
흔히 이스라엘을 압제하던 미디안의 잔당을 뿌리 뽑아 우환을 남기지 않으려 이 전쟁을 끝까지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의 심문의 내용을 성경이 자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삿 8:18) 이에 그가 세바와 살문나에게 말하되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들이 너와 같아서 하나 같이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 하니라
삿 8:19) 그가 이르되 그들은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기드온이 세바와 살문나를 추격한 이유가 나타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위해서가 아니라 철저하게 개인적인 복수 때문입니다.
다볼에서 왕자처럼 살았던 형제들은 기드온의 가족입니다.
본문은 한편으로 오래전부터 그의 가족들이 왕족처럼 특권을 누리며 살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통해 기드온의 삶의 행태를 증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형제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제 기드온이 두 왕을 죽인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이 자기 형제들의 죽음을 복수하겠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추격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전쟁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성경이 밝히고 있습니다.
전쟁을 시작할 때는 하나님께 의존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는 기드온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드온이 변질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자기 개인 적인 일에 마치 하나님의 일을 하는 냥 300명의 군사를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300명은 동역자 였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복수를 위할 때 그들은 자기가 거느리는 사람이 됩니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성경의 사람들은 하나 같이 변질 되어 갑니다. 영적 둔감성에 빠져 영적 갈급함이 사라져 버립니다.
매일 하나님께 시선을 맞추고 나가기를 애씁시다. 선택의 순간마다 말씀 안에서 걸어가기를 애쓰며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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