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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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4:42 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하기를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내가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진대
창24:43 내가 이 우물 곁에 서 있다가 젊은 여자가 물을 길으러 오거든 내가 그에게 청하기를 너는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 하여
창24:44 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낙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께서 내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창24:45 내가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마치기도 전에 리브가가 물동이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와 긷기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내게 마시게 하라 한즉
창24:46 그가 급히 물동이를 어깨에서 내리며 이르되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기로 내가 마시매 그가 또 낙타에게도 마시게 한지라
창24:47 내가 그에게 묻기를 네가 뉘 딸이냐 한즉 이르되 밀가가 나홀에게서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 하기로 내가 코걸이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창24:48 내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의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종은 아브라함의 명령을 따라 이삭의 아내감을 구하려 하란에 왔습니다. 하란에 도착해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모든 일을 시작합니다.
본문은 종이 드렸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일하심의 내용입니다.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에서 간구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응답하시고 이루어 주셨습니다.
종에게 있어 얼마나 감격적인 순간이었겠습니까? 그때 노종은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당연한 일을 본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슬플 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가장 기쁠 때 하나님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당연한 일이고 쉬운 일 같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을 때 자주 벌어지는 일입니다.
오늘 까지 우리의 삶을 인도해 오신 하나님께도 감사를 돌려 드리며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로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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