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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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7: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힘으로 이 전쟁을 이겼다고 착각할까봐 99%의 군대를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명하셨습니다.
반드시 기드온에게 이기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삿7: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미디안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
그러나 기드온은 처소(집)로 돌려 보내지 않고 장막으로 돌려 보냅니다. 산 아래 있는 베이스 캠프로 가게 해서 기다리게 한 것입니다.
기드온의 불순종과 여전히 그의 믿음이 연약한 것을 아시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시 명령 하십니다.
삿7:9 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하나님이 친히 다시 명령과 약속을 다시 주십니다. 사실 몇 번인지 모릅니다.
우유부단하고 온전한 믿음이 없는 기드온을 위해 하나님께서 다시 또 다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입니다. 두려운 것입니다. 명령이 있지만 또 내려가지 않습니다.
300명으로 135,000명을 상대하라는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만이 가능케 합니다.
세상에는 말씀으로 나아가면 실패 할 것처럼 보이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니 사실은 성공할 확률이 1%로도 되지 않습니다.
기드온의 불순종과 믿음 없는 행동은 실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반복되는 시험과 질문 기도, 그럼에도 여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기드온을 저버리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도 저버리시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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