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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날짜 2018-05-15 

창24: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노종의 기도입니다. 우물로 물을 길으러 온 소녀들 중 한명에게 먼저 물을 달라 하겠습니다.

그 청함에 저에게도 물을 주고, 청하지 않겠지만 데려온 낙타들에게도 물을 주겠다고 하면 그 소녀를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으로 알겠습니다.

 

기도의 내용만 보면 이제껏 살펴보고 있는 기드온이나 입다의 기도와 다를바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기드온과 입다의 기도는 의심하는 혹은 자기 중심적인 기도 였다면 노종의 기도는 말씀을 이루기 위한 기도입니다.

 

모든 기도가 겉으로 보면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기반으로 한 기도만 공기의 울림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말씀을 토대로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이루어 가는 기도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도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성공과 무관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만 성공이 있고 하나님에게만 참 평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듣고 읽어 깨달은 그 말씀을 살아 내려고 기도 합시다. 위로부터 내리시는 하나님의 참 평강을 힘입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