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날짜 | 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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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6:35 기드온이 또 사자들을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따르고 또 사자들을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 그를 영접하더라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아셀과 스불론 납달이에도 보냅니다. 저자는 이 행동이 기드온의 독자적인 행동임을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행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사사기 7장에서 하나님 께서 몇 명으로 이 전쟁을 수행케 하시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301명의 사람만 있으면 되는 전쟁입니다.
그 와중에도 에브라임은 부르지 않습니다. 그들이 북쪽 지파 중에서 가장 강력한 지파였기 때문에 자신의 지도력을 따르지 않을 것을 염려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했지만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기드온을 봅니다.
자! 이제 전쟁에 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싸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전쟁을 바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 유명한 양털 시험을 시작 합니다.
아이러니 한 것은 기드온이 양털을 통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지를 시험한때는 전쟁 준비가 다 끝난 시점입니다.
이토록 연약하고 의심 많고, 자신 없는, 말도 안 되는 표징을 구하면서까지 하나님을 확인하려 드는 이런 기드온을 “하나님은 왜 끝까지 설득하고 계시는가” 질문이 들지 않습니까?
우리 같으면 “넌 안 되겠다. 도대체가 안 되겠다. 다른 사람으로 바꿔야겠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기드온의 울분도, 의심도, 두려움도, 주저함도, 다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끝까지 그런 기드온을 토닥이며 설득하고 계십니다.
사사기는 아니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인간의 믿음 인간의 열심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믿음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도 하나님께서는 인내하심으로 사용하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모든 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긍휼의 아버지 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에게도 소망이 있지 않습니까?
변함없이 변하지 않고, 불평과 불만, 말씀으로 살기를 늘 주저하는 우리에게도 소망이 있는 것은 기드온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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